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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안국건강이 자사 제품 ‘더퍼스트 루테인’ 론칭 4주년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와 공동기부를 진행 7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안국건강의 어광 대표(왼쪽),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의 진행자 최유라(가운데),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오른쪽)가 참석했다.
기부 품목은 더퍼스트 루테인, 비타민D를 비롯해 총 8천500만원 상당의 안국건강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바보의나눔을 통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프란치스코의 이웃,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안국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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