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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딸둘맘' 소이현, 소주병 들고 "흔들어 제껴"→골뱅이 내장에 "푸아그라 같아"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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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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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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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없이 외출한 소이현이 해산물 모듬에 소주를 마시며 흡족해했다.

6일 소이현, 인교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현로그] 소이현의 남편 없는 날! 일탈 V-logㅣ여배우 일상ㅣ푸에르자부르타ㅣ참골뱅이와 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소이현은 공연을 관람한 후 생태찌개집을 찾았다. 소주부터 주문한 소이현은 "흔들어 제껴"라며 소주병을 신나게 흔들었다. 따라주겠다는 스태프의 말에 소이현은 "나는 원래 자작을 좋아한다"며 '술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주문한 해산물 모듬이 나오자 소이현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기가 막힌다"며 "장난 아니지? 그냥 넘어가지? 부드럽지? 고소하고"라면서 감탄했다. 골뱅이 내장에 소이현은 "내장이 엃게 큰데 얘는 아껴먹어야 한다. 어디가서 먹을 수 없는 애다. 푸아그라 같다. 거의 간 같은 느낌이다"며 "고소함의 끝"이라면서 만족해했다. 소이현은 "술이 쭉쭉 들어가는 맛"이라고 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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