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펼친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 SBS 원문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입력 2022.12.07 19:16 최종수정 2022.12.07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