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국 증인으로…친형 부부, 2번째 재판도 61억 횡령 혐의 "인정못해"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22.12.07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