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52분간 장쩌민 추모사 “서방 제재에도 흔들림 없이 체제 지켜”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입력 2022.12.06 12:08 최종수정 2022.12.07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