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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신화 WDJ, 신혜성 악재 뒤로 하고..24년만 첫 유닛 컴백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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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FLASH' MV 캡처



그룹 신화 멤버들이 지난 2018년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이후 4년 만에 3인조 유닛 WDJ(우동진)으로 돌아왔다.

오늘(6일) 정오 그룹 신화의 첫 번째 유닛 신화 WDJ는 새 미니앨범 'Come To Life'와 타이틀곡 'Flash'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신화 WDJ는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한 유닛. 첫 미니앨범 'Come To Life'는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려주고 힘든 코로나 시기를 잘 버텨낸 팬들에 대해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신보가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Flash'는 번쩍이는 섬광을 마주한 것처럼 강렬한 이끌림으로 사랑에 빠진 상대를 향한 풍부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멜로디컬한 레트로 팝 선율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I GOT A FLASH! TONIGHT / 번쩍거린 섬광이 타는 순간 눈이 부셔 난 / CRUSH! ON SIGHT / 심장은 RUN FAST 터질 것 같아 / GIRL IT'S DANGEROUS

YOU'RE THE ONLY ONE / YOU'RE THE ONLY ONE (BABY YEAH) / ONLY I DIE FOR YOU

뮤직비디오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를 조사하던 멤버들이 총을 들고 요원처럼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깔끔한 블랙 슈트를 입고 춤을 추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의 모습은 어른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녹슬지 않은 춤사위 역시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세 멤버의 날렵하고 섹시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Shape On Body', 재즈바에 온 듯한 상상을 자아내는 'Guest', 그루비한 댄스곡 'Rumble', 같은 곡을 바라보며 미래를 함께 걸어나가자는 메시지의 발라드곡 'Tomorrow'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최근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예정됐던 신화 유닛 활동에도 불똥이 튀는 듯했으나 논란을 뒤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WDJ이다. 과연 이들이 유닛 활동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화 WDJ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는 오늘(6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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