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월드컵] '백승호 추격골' 벤투호, 브라질에 완패…원정 첫 8강행 무산(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브라질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전반에만 4골 허용…데뷔전 백승호 추격골

12년 만에 16강 진출했으나 브라질의 벽 앞에 무릎…대회 마무리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안홍석 최송아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의 한 수 위 개인 기량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아쉽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 꿈을 접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백승호(전북)의 만회 골이 터졌으나 결국 1-4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