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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샹치' 스타 시무 리우가 새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시무 리우는 최근 여자친구 앨리슨 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그는 SNS에 "두 명의 아시아인이 산타 앞에서"라는 글을 적으며 연인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외신은 "시무 리우가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인 앨리슨 수와 열애 중이다"라며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열린 한 영화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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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수도 지난 11월 말 시무 리우와 함께 블랙핑크 콘서트에 함께 참석,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은 약 2달인 것으로 보인다. 시무 리우는 지난 9월까지 여배우 제이드 벤더와 공개 교제를 했었으나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별 보도가 나오자 시무 리우는 "나도 이별을 겪고 있다. 넌 괜찮다. 괜찮아질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무 리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할리우드 무대에서 섰다. 또 시무 리우는 과거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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