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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남매’ 김승수, 김소은 향한 마음 접었다...상견례서 마주친 왕빛나X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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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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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김소은을 향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이유진과 왕빛나가 상견례날 마주쳤다.

4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신무영(김승수)은 20대 딸이 있다는 걸 고백하며 김소림(김소은)을 거절, 돌아가는 차 안에서 눈물을 보였다. 신무영은 김소림을 위해 카레집 앞에 트리를 장식했다.

그런데 근처에는 딸 신지혜(김지안)와 조남수(양대혁)가 숨어 기다리고 있었다. 신지혜는 신무영이 사오는 군고구마의 행방을 찾아 이곳까지 온 것이었고, 아빠의 연인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신무영을 발견, 그에게 다가갔다. 왜 여기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두는 것이냐는 질문에 신무영은 “우연히 한 번 와봤는데 맛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누구랑 왔냐는 물음에는 “그게 생각이 잘 안 난다”고 해명하다가 기사와 함께 왔다고 둘러대기도 했다.

신무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장현정(왕빛나)의 가게로 향했다. 상심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와인 한 잔을 하자고 청했는데, 신무영의 뒤를 밟은 신지혜와 양대혁은 신무영과 장현정이 사귀는 것이라 오해했다.

김소림은 홀로 집에서 풀이 죽어 있었다. 김건우(이유진)는 그런 김소림 곁에 앉으며 신무영에 대해 언급햇다. 김소림은 “시작도 안했지만 관뒀다”고 말했고, 김건우는 “잘했다”고 다독였다.

김소림은 맥주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가는 길, 카레집 앞에 설치된 트리를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가 설치한 것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고, 가족들은 이상준(임주환)의 엄마인 장세란(장미희)가 선물한 것이라 착각했다.

유정숙(이경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장세란(장미희)에게 보내 다음 날 아침 커피 데이트를 신청했다. 유정숙은 장세란과 커피를 마시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 물었지만, 그건 장세란이 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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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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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은 엄마 장세란에게 김태주(이하나)가 받은 이상한 쪽지에 대해 말했다. 쪽지에 ‘이상준한테 아들이 있다. 내가 엄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내 팬이 결혼 기사 보고 심술 났거나, 스토커 같다고 하더라”면서 김태주는 이상한 오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세란은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태주의 병원에 이상준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이장미가 방문했다. 이장미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내원했다고 말했다. 이것저것 물어보던 김태주는 약 처방은 안 하겠다며 경과를 보고 그래도 이상 있으면 내원하라고 했다. 이장미는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다”고 말한 뒤 떠났다.

신무영은 김소림과 함께 갔던 문구점에서 ‘고구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라는 메시지를 보고 카레집 앞으로 달려갔다. 트리에는 ‘신무영 회원님’이라고 적힌 쪽지와 개인 물품이 달려 있었다.

그때 카레집에서 김소림이 등장했다. 김소림은 “이제 우리 동네에 고구마 사러 오지 말라”면서 “필라테스도 영원히 하지 말라. 다른 선생님이랑 하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한 뒤 문을 닫았다.

김소림은 다시 박으로 나와 가위로 개인 물품을 잘랐고, 그걸 신무영에게 던졌다. 신무영은 김소림을 따라 들어가려고 하다가, 김소림의 아버지가 “영업이 끝났다”고 돌려보내자 결국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이상준과 김태주의 상견례 날이 찾아왔다. 김건우와 장현정은 카레집 앞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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