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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조규성·빌리 하람 친언니 열애설…하람 측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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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규성.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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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의 멤버 하람의 친언니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관해 하람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빌리 하람 측 관계자는 2일 JTBC엔터뉴스팀에 "아티스트의 가족 일이다.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날 조규성이 하람의 친언니인 A씨와 수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조규성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델 지민주와 열애 중이 아니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관해 지민주 측이 지난 1일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조규성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가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새로운 월드컵 스타로 떠올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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