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최시원, 장르물의 늪 속 빛난 로맨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2.01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