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나도 용띠맘 "임신 5개월…2세는 딸"
백아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백아연(31)이 엄마가 된다. 백아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벌써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다.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
- 뉴시스
- 2024-04-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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