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카타르 NOW] 벼랑 끝 벨기에…'마지막 황금세대' 월드컵 생존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원조 붉은 악마' 벨기에가 '역전' 16강 진출을 노립니다. 조별리그 최종전을 이겨야 하는 상황. 월드컵 준우승 팀크로아티아와 격돌합니다.

벨기에는 톱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포함해 티보 쿠르투아,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당 아자르 등이 포지션 곳곳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황금 세대 출발을 알렸고, 이제 노련한 나이에 접어 들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황금세대.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캐나다를 제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모로코에 덜미를 잡혀 고개를 떨궜습니다.

수준급 선수들이 뛰고 있지만 조직력이 완벽하지 못합니다. 중원에서 장악력이 온전치 않았고, 베르통언과 알더베이럴트 후방 사령관 롱 패스에 의존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모로코전 패배로 F조 3위로 떨어진 상황. 승점 3점을 확보해야 16강 진출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크로아티아입니다. 베테랑에 적절한 신구 조화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모로코가 캐나다를 만납니다. 캐나다는 돌풍을 노렸지만 2연패. 모로코가 캐나다를 꺾는다면 벨기에의 16강 진출은 물거품이 됩니다.

최근 팀 내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흉흉한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벨기에 선수단이 '꾸며낸 이야기'라며 일축했지만 전반적인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