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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6년 만에 결별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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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직접 던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검은 바탕에 쓴 메시지를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현아와 던이 결별했다. 사진=DB


던은 현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결별을 공식화시켰다.

현아는 던과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8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과 SNS를 통해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동반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두 사람은 현아&던으로 앨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던은 현아에게 직접 제작 의뢰한 반지를 선물하는가 하면,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결혼을 언급해 변치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같은해 탈퇴 후 걸그룹 포미닛으로 2009년 재데뷔한 뒤 2016년까지 활동했다.

현아는 ‘Bubble Pop!’ ‘빨개요’ ‘어때?’ ‘베베 (BABE)’ ‘I’m Not Cool‘ 등 솔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8년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하는 동시에 그룹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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