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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친구로 남기로"…'결혼 임박설' 불거졌던 현아·던, 돌연 결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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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현아(오른쪽)와 던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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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던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현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뒤 그와 던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현아 던이 오랜 시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만큼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던의 SNS에는 현아와 찍은 사진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반지를 공개하면서 결혼 임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던은 자신의 SNS에 커플 반지를 착용한 영상과 함께 청혼의 뜻을 담은 "매리 미(MARRY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아는 자신의 SNS에 같은 영상을 올리면서 "당연히 '예스'지"라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서도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7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현아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던은 "결혼 날짜를 잡았나"라는 질문에 "날짜는 아직 안 잡았고 결혼은 항상 이 친구와 해야겠다는 마음이 서로 있다"고 답했다.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던 현아 던의 돌연 불거진 결별설에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현아와 던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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