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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고2 때부터 아내와 만남·헤어짐 반복" ('뜨겁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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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뜨겁게 안녕' 출연
제작진 "김현중, 가족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한국일보

김현중이 '뜨겁게 안녕'을 찾는다. 그는 아내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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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뜨겁게 안녕'을 찾는다. 그는 아내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힐링 예능 '뜨겁게 안녕'에서는 안녕하우스의 호스트 유진 은지원 황제성이 네 번째 게스트 김현중을 만난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지만 사생활 논란, 음주 운전 등으로 큰 비판을 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안녕하우스에 기타를 들고 방문한 김현중은 7년 만에 재회한 은지원에게 "형,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어 "올해 결혼을 했고 아내가 두 달 전에 출산해 아빠가 됐다"면서 새로 생긴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14세에 (아내를) 처음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사이다"라는 게 김현중의 설명이다. 그는 "둘의 생일이 같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까지 똑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힌 뒤 "가정을 잘 유지하는 게 아내에게 보답하는 방법이다"라고 한다.

김현중은 두 달 전 태어난 아들에 대한 이야기 또한 들려준다. 그는 "처음에는 모든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기저귀도 잘 갈고 목욕도 잘 시킨다"고 한다. 또한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면서 그 이유도 함께 고백한다. 황제성은 김현중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김현중이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사건들을 비롯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혀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형 은지원에게 철들었다는 칭찬을 듣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은지원의 격한 부러움을 자아낸 김현중의 현재 삶과 깜짝 놀랄 요리 실력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현중이 출연하는 '뜨겁게 안녕' 4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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