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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타버스가 온다

메타버스 표준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뭉쳤다! “제 2차 메타버스표준포럼 합동 교류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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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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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심의 산·학·연 표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메타버스표준포럼 합동 교류회(이하 ‘표준포럼 합동 교류회’)가 11월 24일(목) 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표준포럼 합동 교류회(공동 조직위원장 건국대학교 윤경로 교수, ㈜조이펀 정상권 대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 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가상화포럼,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 다차원영상기술표준화포럼, 지능형콘텐츠표준화포럼, MPEG뉴미디어포럼,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에 해당하는 관련 표준 기술을 담당하는 5개 포럼이 메타버스 기술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지난 9월 2일 1회 회의를 개최했고, 어제 열린 2차 회의에는 분산원장기술포럼, 웹표준기술융합포럼, 5G 보안기술포럼 등 3개 포럼이 참여를 하면서 총 8개 포럼으로 그 세력을 확장했다.

최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미래 먹거리로 인식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르기까지 정부 부처들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중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ICT 기술 표준 전문가들 대거 포진되어 있는 TTA 산하 기술 포럼들의 연합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 기술과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메타버스 관련 ICT 기술 표준 전문가들의 단체인 포럼들의 연합체는 실체가 있으며, 실질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대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준포럼 합동 교류회는 실질적인 협력을 위하여 정례적인 회의 개최와 함께 구체적인 활동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8개의 포럼들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메타버스 관련 기술에 대해서 표준화가 진행되는 현황들을 발표하였으며, 실질적인 표준화 실적에 대한 내용들도 공유하면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금번 2차 교류회의 큰 의미는 기존 디지털콘텐츠를 기반으로한 4개의 포럼과 영상 콘텐츠 기반의 MPEG 이외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분산원장기술포럼’, 인터넷 시대의 핵심 기술을 다루는 ‘웹표준기술융합포럼’, 그리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5G 보안기술포럼’ 들이 참여함으로써 메타버스 요소 기술들이 하나씩 채워져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 의장인 정상권㈜조이펀 대표는 표준포럼 합동 교류회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기술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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