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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결전의 땅 도하 입성…경기장 식히는 '초대형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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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우리 축구대표팀 벤투호는 결전의 땅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정훈 기자, 우리 축구 대표팀이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그곳에 도착했지요?

<배정훈 기자>

벤투호는 오늘(14일) 새벽 입국해 제 뒤로 보이는 베이스캠프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형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