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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DRX 우승으로 마무리된 롤드컵은 챔피언 간 밸런스도 역대 대회 중 가장 좋았다고 평가됐습니다. 실제로 109종에 달하는 챔피언이 대회에 기용됐고, 메타 역시 한타메타라 보는 맛이 좋았죠. 그렇다보니 키플레이어로 떠오른 챔피언 중 하나가 다른 챔피언의 궁극기를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일러스였습니다. 실제로 롤드컵 우승팀 DRX 역시 사일러스를 기용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어떤 궁극기를 가져와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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