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류 작가 신작웹툰 '비에 젖은 흔적들이다'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의 원작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그린 무류 작가가 신작을 내놨다.
9일 카카오웹툰에 따르면 무류 작가의 '비에 젖은 흔적들이다'가 화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인기 프로그램 PD '동경'이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가국이라 불리는 모르는 세계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류 작가는 웹툰 '십이야', '어쩌다 발견한 7월'을 그렸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김혜윤·로운이 출연한 MBC 수목극으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