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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하나원큐 선수들과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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