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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우왁굳♥’ 김수현 아나운서, 깜짝 임신 발표 “7개월차 소중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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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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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사실은 저와 왁굳님에게 소중한 딸이 생겼답니다. 아기가 찾아 온지는 이제 막 25주가 되어 7개월차이구요. 그리하여! 이런 저런 행사나 방송은 아마 당분간은 쉬게 될 것 같아요. 잘 먹고 잘 쉬어보겠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4년 열애 끝에 2018년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활약해 온 인기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중계 부문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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