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는 27일(현지시간) 올해 '메리트 어워드' 수상자 중 한 명으로 기성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FIFPro의 메리트 어워드는 자선 활동에 앞장선 선수에 주는 상이다. 기성용의 누적 기부 금액은 30억원에 달한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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