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점검' 나선 벤투 "월드컵 엔트리 아직 닫히지 않았다" SBS 원문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입력 2022.10.28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