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배우 주현영(26)이 '주기자' 활동 당시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 상대로 축구선수 손흥민(30)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주현영이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에서 사회 초년생 인턴기자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박명수는 "본업이 배우인데 수상 경력이 전부 예능"이라고 언급했다. 주현영은 "아무래도 'SNL 코리아'가 제일 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배우 주현영이 지난 8월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단체 관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
배우 주현영(26)이 '주기자' 활동 당시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 상대로 축구선수 손흥민(30)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주현영이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에서 사회 초년생 인턴기자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박명수는 "본업이 배우인데 수상 경력이 전부 예능"이라고 언급했다. 주현영은 "아무래도 'SNL 코리아'가 제일 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웹드라마를 계속 찍었는데, 감독님이 'SNL 코리아' 조연출을 하셨다. 미성년자 때부터 (SNL을) 즐겨봤다고 하니까 오디션을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
'주기자'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했던 주현영은 가장 어려웠던 상대로 손흥민을 떠올렸다.
(맨체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중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는 "아우라가 엄청나고, 느낌과 여유가 남달랐다. 제가 버벅대고 실수하니까 농담하면서 떨지 말라고 해주시더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주현영은 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작가님이 요구한 부분을 열심히 수행했다. 촬영 전에 만나서 애니메이션과 특이한 인물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주현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돌아온다.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 그는 "소속사 대표님으로 나오신다. 처음에는 겁먹었다. 신인이라 멀리 못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언해주셨다. 재미도 있었지만, 많이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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