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
JYP 수장 박진영이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를 축하했다.
박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들이 이런 결과를 낼 때 진심으로 축하하게 되는 이유는 이 아이들의 겸손함과 성실함 때문"이라며 이어 "아직까지 신인의 향기가 남아 있는 스키즈, 축하한다. 물론 스테이(팬덤 명)의 초심도 그대로인 거 잘 안다. 고맙다"고 적었다.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를 축하한 것.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7집 '맥시던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0월 22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작 '오디너리'에 이어 두 번째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 '차세대 K팝 대표주자'임을 입증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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