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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부부, 집중호우·태풍 피해 이웃 위해 1억3816만원 기부

뉴스1 안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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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부부, 집중호우·태풍 피해 이웃 위해 1억3816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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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희망브리지

사진 제공=희망브리지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여에스더와 그의 남편 홍혜걸이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들을 위해 1억3000여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의학채널 '비온뒤'와 에스더포뮬러가 수재 의연금 1억3816만6020원을 맡겨왔다"라고 11일 밝혔다.

홍혜걸이 운영하는 '비온뒤'는 지난 8월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시청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3816만6020원을 기부했다. 홍혜걸의 아내 여에스더가 대표로 있는 에스더포뮬러는 여기에 1억원을 보탰다.

'비온뒤'와 에스더포뮬러가 기부한 성금은 8월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쓰일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홍혜걸 대표와 여에스더 대표, 비온뒤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미력하지만,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이어 SBS '자기야-백년손님', TV조선 '아내의 맛'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섰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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