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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크레모네세와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스타디오 지오바니 지니에서 2022-23시즌 세리에A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격한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호흡을 맞춘다.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마테오 폴리타노가 스리톱을 구성한다.
탕귀 은돔벨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가 중원을 책임진다. 마리오 후이와 디 로렌초가 양쪽 윙백을 맡고 골문은 알렉스 메레트가 지킨다.
시즌 초반 나폴리의 기세가 매섭다. 6승 2무 승점 20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결과에 따라 1위 아탈란타(9경기 21점)와 순위를 뒤집을 수도 있다. 개막 후 첫 8연승을 정조준한다.
반면 크레모네세는 승점 3으로 19위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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