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아삭아삭 테이블'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채식을 소재로 한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이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리디는 자회사 오렌지디가 콤마스픽쳐스와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 영상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교통사고 이후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주인공 '마하'가 채식을 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리디에서 독점 연재됐으며, 총 40화로 완결됐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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