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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X이세영, 사면초가 술자리..아기자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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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의 사면초가 술자리가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9회에서 김정호(이승기)와 김유리(이세영)는 은하빌딩 식구들과 함께 코인 다단계 사기꾼을 잡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평소 해피슈퍼 앞 평상에서 고스톱을 단련해왔던 김정호는 그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사기꾼 마루를 압도했고, 김유리는 작전 지시를 내리며 환상적 팀워크를 빛내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를 선물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기와 이세영의 사면초가 술자리가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중 밤중에 밖으로 나왔던 김정호가 오밤중 술판이 벌어진 걸 목격한 장면. 김정호는 어이없는 상황에 기가 차 말문이 막히고, 김유리는 해맑게 상추를 들고 음주의 여흥을 만끽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더불어 이미 술에 취한 은하빌딩의 센 언니 김천댁(장혜진)과 최여사(백현주)는 김유리와 힘을 합해 김정호를 몰아붙이고, 김정호는 사촌형 박우진(김남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김유리와 한편이 된 센 언니들의 융단폭격 이유는 무엇인지, 박우진은 김정호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꿀잼 포인트가 될 이 장면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는다.

베일에 싸인 스페셜 인물이 은하빌딩 식구들과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터. ‘빨강 추리닝’을 입은 특별한 손님의 정체와 동시에 이 단합대회를 통해 김정호와 김유리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스트레스도 날리고, 아기자기한 감성도 돋아날 장면”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 중 숨통을 틔우게 하는 장면들은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에 대한 소소한 힌트를 남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 10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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