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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 라크로스 대표팀, 아시아-퍼시픽 예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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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국 선수단 / 사진=한국라크로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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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민국 남자 라크로스 대표팀이 2023 세계 라크로스 챔피언십 아시아-퍼시픽 예선(2023 WLMWC APQ)에 출전한다.

한국라크로스협회(KLA)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2023 WLMWC APQ에 남자 대표팀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라크로스는 북미 인디언들이 즐기던 구기 종목이 현대 스포츠로 발전한 종목이다. 미국 동부의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으로 올림픽공인종목협의회(ARISF)의 회원이되어 향후 올림픽 종목에 추가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이번 대회는 2023 세계 라크로스 챔피언십 진출권 획득권이 달린 아시아대륙 예선으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귀포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뉴질랜드, 필리핀 등 총 6개국이며 4위까지 2024년 열리는 세계 라크로스 챔피언십 진출권을 획득한다. 모든 경기는 한국라크로스협회 영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2002년 이후 5회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세계 라크로스 챔피언십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라크로스 강국인 일본과 2차례 교류전을 진행, 실력을 점검했다.

한국 정인우 감독은 "최근 라크로스 종목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대표팀 역시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준비했다. 아시아 대륙 예선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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