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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날 컨디션 난조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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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공동 28위

뉴스1

박민지가 30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6번홀에서 벙커샷을 치고 있다. (KLPGA 제공) 2022.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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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날 기권했다.

매니지먼트사 지애드스포츠에 따르면 박민지는 2일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6745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최종 라운드를 남겨두고 컨디션 난조로 기권을 결정했다.

박민지는 올 시즌 상금 1위(10억4858만원), 대상 포인트 2위(514점)를 달리고 있다.

박민지로서는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지만 3라운드까지 공동 28위(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기대치를 밑돌았다.

박민지가 이번 대회를 기권하더라도 상금 선두 자리는 지킬 수 있지만 남은 시즌 동안 대상포인트 선두 탈환은 힘들 전망이다.

한편 시즌 상금 7억1658만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은 3라운드까지 공동 21위(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에 머물러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상황이다.

유해란은 대상 포인트에서 1위(579점)를 달리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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