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만에 달성
블랙핑크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이 노래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42일 만으로,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2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최단 기록이다. 종전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은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기록한 65일이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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