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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식은 방망이…최지만, 클리블랜드전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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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탬파베이, 클리블랜드에 1-2로 져 2연패
뉴시스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7월 3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희생 플라이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3-5로 패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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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하루만에 차갑게 식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클리블랜드전에서 3타수 2안타로 17일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던 최지만은 하루만에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이 0.226에서 0.224(344타수 77안타)로 떨어졌다.

탬파베이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중견수 마일스 스트로의 글러브에 걸렸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초 1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상대 우완 구원 투수 브라이언 쇼를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싱커에 헛스윙을 했다.

1-0으로 앞서가다 8회말 2점을 내주고 2-1로 역전당한 탬파베이는 9회초 볼넷 3개로 1사 만루의 찬스를 일궜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또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후속타자 아이삭 파레데스도 2루 뜬공을 치는데 그치면서 탬파베이는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1-2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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