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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비상’…'득점 2위' 에이스, 토트넘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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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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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팀 에이스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에밀 스미스 로우(22)가 사타구니 수술을 마쳤다. 오는 12월에 훈련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알렸다.

스미스 로우는 지난 시즌 아스널의 에이스였다. 부카요 사카(12골)를 이어 11골로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창의적인 패스와 빠른 돌파는 아스널의 위협적인 공격 옵션 중 하나였다.

올 시즌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사타구니에 문제가 생겨 4경기에서 짧게 교체 출전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스미스 로우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느꼈다.

결국, 스미스 로우는 수술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공식 채널을 통해 “스미스 로우는 최근 몇 달 동안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꼈다. 훈련과 경기 출전이 제한 된 이유”라며 “맨유와 경기에서 큰 문제가 생겼다.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논의를 거쳤다. 스미스 로우의 사타구니 힘줄에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복구하는 수술을 끝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런던에서 며칠 동안 진행됐다.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재활에 돌입했다. 12월에 완전히 복귀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팀에게는 악재다. 오는 1일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북런던 라이벌전에서 주축 선수 한 명이 뛰지 못하게 됐다.

다만 스미스 로우의 부재에도 아스널 공격진은 막강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데려온 가브리엘 제주스(25)는 아스널 주축 스트라이커로 우뚝 섰다. 신입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22)는 지난 브렌트포드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데뷔 득점에 성공했다. 사카도 올 시즌 1골 4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 중이다.

이에 맞서는 토트넘은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이 농후하다. ‘풋볼 인사이더’는 히샬리송(25)이 둘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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