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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나영희, 회장 해임…"이현진·공다임 이혼 절대 안 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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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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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황금가면' 나영희가 회장에서 해임되자 이현진과 공다임의 이혼을 결사반대했다.

2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 SA그룹 회장에서 해임됐다.

고미숙(이휘향 분)이 바른파트너스의 대표이며 고대철(황동주 분)이 SA그룹 대주주 고미남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 유수연(차예련 분)이 홍선태(박찬환 분) 대리인 자격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차화영이 끝까지 버티자 고미숙은 홍진아(공다임 분)가 보유한 주식 모두를 양도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차화영의 사주를 받고 유수연에게 불륜 누명을 씌운 정태훈(이우주 분), 차화영에 의해 20년 이상 정신병원에 감금된 서유라(연민지 분)의 친부 박상도(최윤준 분)가 주주총회장에 등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차화영이 저질렀던 악행의 증거를 공개했고, 박상도는 차화영이 모란제화에서 개발한 특허로 SA그룹을 이끌었으며 자신을 살해하기 위해 모란제화에 불을 질렀다고 폭로했다.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는 차화영의 모습에 고미숙은 모란제화 강인한 사장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고백했고, 강동하(이현진 분)가 차화영의 이중장부까지 공개했다. 결국 회장에서 해임된 차화영은 절규하며 몸부림쳤다.

숙원을 이룬 고미숙이 남편 강인한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다. 강동하는 그런 고미숙에게 홍진아를 복수에 이용한 것을 지적하며 이혼 서류를 요구했고, 고미숙이 강동하를 향한 미안함에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차화영은 유수연에게 위임장을 넘긴 홍선태와 고미숙에게 주식을 양도한 홍진아에게 분노했다. 홍진우(이중문 분)는 애초에 유수연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탓했다. 이어 홍진아가 강동하가 보낸 이혼 소장을 받았고, 차화영은 SA그룹에 끝까지 남기 위해서라도 홍진아와 강동하의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차화영이 홍진아를 데리고 고미숙의 집으로 향했고, 차화영이 고미숙을 향해 "오셨어요 사돈"이라고 다정하게 인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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