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하루, 日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직접 밝힌 심경…"지금은 다 말할 수 없어"
네이처 하루. 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주점 호스티스로 근무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직접 입장을 전했다. 26일 하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다”라며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의 한 캬바쿠라 틱톡
- 이투데이
- 2024-04-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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