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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정성호♥' 경맑음 "다섯 아이 임신+70kg 넘어도 튼살 無…과대광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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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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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이자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이 피부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아이를 임신하는 동안 (자랑아님) 정말 감사하게 튼살이 생기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었던 적은 없는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배에 크림을 바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경맑음의 배는 '남산만 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커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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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산전마사지를 챙겨 받거나 관리를 안했던 제 자신을 후회한 적은 있지만 그럼에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넷째 아이를 낳고 70키로가 넘어갈때도 체질상 튼살이 생기는 편이 아니였기때문에 제가 경험하지 못한 과대광고는 못하겠어요… "이라며 튼살이 생기지 않은 체질임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한편, 경맑음은 9살 연상인 정성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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