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이삿짐 직원 5명 오후 5시 30분 다 퇴근…그릇 깨지고 엉망" 분노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김빈우가 이사를 위해 부른 이사업체의 부실한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년의 결혼 생활 동안 4번의 이사를 하면서 나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아니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던 네 번째 이삿날"이라며 이사 중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보통이면 오후
- 뉴스1
- 2024-05-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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