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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싱글맘’ 김현숙, 14kg 감량 후 패피 됐네..명품 백 들고 무장해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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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현숙이 다이어트 후 물 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27일 오전 배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범근 축구교실 #월요일 마지막 수업 #얘들아 그래도 다시 만날 거야 #탁 트인 하늘 아래라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장 앞,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현숙은 검은색 라이더 재킷과 발목 위까지 오는 긴치마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14kg 감량에 성공한 김현숙,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슬랜더한 체형으로 놀라움을 안겨줬다. 특히 그는 명품 가방을 들고 해맑은 아이처럼 무장해제 미소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사내 맞선'에 여 부장 역으로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으며,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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