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경기 출전은 최고의 칭찬” 23세 신인왕 후보, 혹사 논란에 직접 답하다 [오!쎈 인터뷰] OSEN 원문 입력 2022.09.27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