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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임창정♥’ 서하얀, 혹독한 자기관리 보람 있네…래시가드로 뽐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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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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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덕분에 힐링 제대로. 제주에서 서핑도 하고 왔어요. #고마운 동반자. 저희 부부는 크게 다툰 적이 없는데… 얼마나 즐겁게 데이트하고 지내는지 오늘 밤 ‘동상이몽’에서 보여드릴게요. (실은 저도 본방사수를 오랜만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온 서하얀은 래시가드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양갈래 머리로 러블리한 미모를 배가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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