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제2의 선동열'이라 불리던 잊혔던 특급 유망주, 1105일 만에 마운드에 섰다 OSEN 원문 입력 2022.09.15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