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60m 거뜬하게 치는 13세 유망주 안성현, 컷 통과하면 최연소 기록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2.09.14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