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시상식서 총 6개 부문 후보 올라
여우조연상, ‘오자크’ 줄리아 가너 수상
남우조연상, ‘석세션’ 매튜 맥퍼딘 수상
여우조연상, ‘오자크’ 줄리아 가너 수상
남우조연상, ‘석세션’ 매튜 맥퍼딘 수상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오영수, 정호연, 황동혁 감독, 싸이렌픽쳐스 김지연 대표, 이정재, 박해수(왼쪽부터). 연합뉴스|로이터 |
·<오징어 게임> 출연진인 박해수, 오영수, 정호연의 에미상 수상이 불발됐다.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이 12일(현지시간·한국시간 13일) 열렸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여우조연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자크>의 줄리아 가너에게 돌아가면서 정호연은 트로피를 내줬다. 박해수·오영수가 올라있던 남우조연상 부문에서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석세션>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매튜 맥퍼딘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4일 진행된 기술진·스태프 대상 시상식에서 이미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단역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등 트로피 4개를 거머쥐었다. 240번 참가자 지영 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미가 드라마 부문 여우단역상을 받았다.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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