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2 (목)

몽골 출신 어르헝, 1순위로 '페퍼' 지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몽골 출신의 어르헝 선수가 전체 1순위로, 페퍼 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이제 귀화 시험만 통과하면 코리안 드림을 이루게 됩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페퍼저축은행에서는 목포여상 어르헝 선수를 지명하겠습니다.]

예상대로 195cm 역대 최장신 선수, 몽골 출신 어르헝이 가장 먼저 호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