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신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음달 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 접수를 받는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도심 속의 자연공간인 왕릉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의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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