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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문지효→김준수·케이, 가요계 잇단 열애설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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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윤 문지효, 김준수 케이 / 사진=DB, SNS,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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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요계에 잇따라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그룹 위너 강승윤과 신인배우 문지효다. 온라인 상에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둘의 열애설로 번졌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인으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발매된 강승윤의 '본 투 러브 유(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연기를 하며 스킨십을 나눴다.

사진까지 등장했으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실상 인정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YG는 전혀 아닌 설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명확히 부인했으나, 사실상 인정하는 설에는 "사생활이라 확인불가"란 입장을 내왔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을 향한 누리꾼들의 축하도 적잖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강승윤 문지효에 이어 19일에는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의 열애설이 나왔다.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8살 나이 차 커플이라는 것.

하지만 소속사는 빠르게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자체가 (최측근 입장에서) 황당하다.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또 공식입장도 따로 전했다. 소속사는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다.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당사자인 김준수도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돼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다"며 "케이 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 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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