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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이병철, 뇌출혈 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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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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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병철이 18일 별세했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병철은 뇌출혈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다. 향년 73세.

이병철은 드라마 '봉선화', '남자 셋 여자 셋', '서울 뚝배기', '오박사네 사람들' 등에 출연해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 또한 고인은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박하사탕'과 '아부지'에도 출연했다.

이병철은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를 간호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멈췄다. 고인은 2010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내를 돌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에는 EBS TV 다큐 '리얼극장-행복'에 아들인 농구선수 출신 이항범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후 3시 30분이다.

사진=EBS다큐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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