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조선 후기에 제작된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 공개

뉴스1
원문보기

조선 후기에 제작된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 공개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미국에서 경매로 매입한 '일영원구'(日影圓球)를 공개했다. 고종 27년(1890년) 제작된 일영원구는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구형(球形)의 휴대용 해시계다. 동과 철로 만들어진 일영원구의 높이는 23.8㎝, 구체 지름은 11.2㎝로 소형 지구본 크기 정도다. 맞물린 두 개의 반구가 각종 장치를 조정하면서 어느 지역에서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2.8.18/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